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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들이/여행/경상도

갯벌체험하기좋은곳

갯벌체험하기좋은곳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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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휴가철이라 아이들과 갯벌체험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,

우리 투은이들도 올해는 꼭 갯벌체험해주고싶네요.

 

투은마미가 수집한 인근에 있는 갯벌체험장위주의 정보입니다.

 

갯벌체험계획하시는 분들 갯벌체험정보 필요하신분들 함께 공유해요!

 

 

남해냉천갯벌체험장

http://www.getbeol.com

 

 

 

 

 

냉천갯벌체험장은 바지락, 쏙, 게, 고동, 해초, 낙지 등 여러가지 바다생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고

실제로 잡아보는 체험을 하는 곳.

 

채취를 하는곳이 아니라 체험을 하는곳.

 

 

사진출처 http://www.getbeol.com

 

키조개 채취시 한마리당 1,000원.

채취해올거 아니고 그냥 체험만 하면 입장료 외에 추가비용 없음.

 

 

남해 냉천 갯벌체험장 입장료

 

 

라면, 음료수 등 간단한 먹을거리 판매하고 있음.

우천시 일회용 우의 판매.

 

준비물

쏙잡이붓, 된장, 장화, 장갑,소쿠리,호미,괭이,바가지 등과 수건, 갈아입을여벌옷 등

 

대여가능

쏙잡이붓(천원), 된장(천원),장화(이천원)

소쿠리, 호미, 괭이, 바가지(무료대여)

 

대여용품분실&파손시 변상금액 참고하세요.
장화 170mm~230mm(10.000원) 230mm~290mm(13.000원) 

소쿠리 (1천원) / 바가지 (1천원) / 호미(3천원) / 괭이 (8천원) / 된장통 (1천원)


 

 

*서울방향에서*
☞ 대전-진주간 고속도로->남해고속도로->사천 IC -> 삼천포항 ->창선.삼천포대교 -> 냉천갯벌체험장

 

* 부산방향에서*
☞ 남해고속도로 -> 사천 IC-> 삼천포항 -> 창선.삼천포대교 -> 냉천갯벌체험장

 

* 순천방향에서 *
☞ 남해고속도로 -> 사천IC -> 삼천포항 -> 창선.삼천포대교 -> 냉천갯벌체험장


* 대중교통 이용시 *
 
☞ 부산 시외버스터미널(약 2시간소요) → 삼천포터미널 → 시내버스25번버스 → 냉천갯벌체험장

☞ 서울(서초동 남부터미널) → 삼천포터미널 → 시내버스25번버스 → 냉천갯벌체험장

 
 @ 삼천포시내버스 25번 시간표(삼천포주차장앞출발시간) @
 
주차장앞출발 ☞ 6:10,07:50,09:50,11:20,12:50,15:50,16:50,17:50
 
주차장에서 냉천갯벌체험장까지의 소요시간은 15분 ~20분 정도 걸립니다 ^-^

남해군 창선면 당항리 230-4번지   ( 냉천 마을 )

 

 

거제다대체험마을

http://www.dadaeri.co.kr

 

거제다대체험마을 갯벌체험 입장료

대인(고교생이상) 10,000원

소 인 (초,중) 7,000원

유 치 부 이 하 5,000원

갯벌체험기간 : 3월1일 ~ 10월31일


갯벌체험시 대인/1kg, 소인/300g을 가져갈수있다고 함.

사진출처 http://www.dadaeri.co.kr

 

다대항갯벌체험장에는 갯벌체험외에도

수상레저, 지인망체험, 게막이체험, 통발체험, 선상낚시, 홰바리체험, 고동잡이체험 등
체험마을답게 각종 체험을 할수있음. 각 체험별 비용은 차이가 있으니 꼭 문의 후 이용.

 

 

거제시 남부면 다대리 458-1번지

 

남해 문항어촌체험마을

http://munhang.seantour.com

 

 

남해 문항체험마을은 갯벌체험을 비롯한 여러 체험이 가능한곳.

 

특히나 모세현상관람을 할 수 있어 더욱 좋은것같음.

매월 관람가능하다고 하니 물때 맞춰서 한번쯤 다녀오면 좋을듯.

 

체험센터에 민박까지 있어 1박2일로 좋음.

 

사진출처 http://munhang.seantour.com



 

운영시간 09::00~18:00

일,공휴일 09:00~17:00

 

집에서 가볼만한 갯벌체험장을 알아보니 요렇게 세군데 정도가 눈에 띄네요.

 

이 중에서 냉천갯벌체험장.

왠지 예전에 남해여행 갔다가 나오는길에 들른곳이랑 비슷해요.

그땐 그냥 여행길에 들러서 우리끼리 갯벌체험하고 왔었는데

지도 찾아보니 아무래도 그때 갔던곳이랑 위치상으로도 흡사하네요. ㅋ

 

 

이게 벌써 몇년전인지...^^;

 

남해 여행 중 지나가는길에 갯벌이 보이길래 일행이 모두 내려서 계획에도 없던 갯벌 체험을 하고 왔었더랬죠.

요놈을 여기서 처음 봤어요.

식당에서 된장찌개에도 들어있었던 녀석.

 

이 당시에는 이름을 몰라 그냥 새우의 종류겠거니 했었는데

나중에 하루짱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[쏙]이라는걸 알았어요.

 


글구보니 요때 신랑이랑 같이 갔었네요. ㅎㅎ

연애할때였는데~

함께 갔던 다른 커플도 결혼해서 아이 키우며  살고있다는 ㅋㅋ

 

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갯벌체험하러 남해를 다시 찾고싶어용!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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